두유노

김연아 (Queen Yu-Na)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한민국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이다. 현역 활동 당시 데뷔부터 은퇴까지 최정점에 있었던 선수로서 세계신기록만 11회 경신한 압도적인 스케이터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별명인 피겨 여왕(Queen Yu-Na)에 걸맞게 여자 피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2009 피겨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선수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면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자 미국의 유니버설 스포츠 메인페이지에 "Long live the Queen!"이라는 문구가 김연아의 사진과 함께 크게 실리는가 하면, AP통신은 "경쟁이기보다는 즉위식에 가까웠다"고 전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마치자 미국 NBC 방송의 해설진 가운데 한 명이었던 톰 해먼드 캐스터가 "Long live the Queen!"("여왕 폐하 만세!")이라고 외치며 찬탄했다. 이 말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김연아의 선수 생활을 관통하는 짧고도 임팩트 있는 한마디로 기록되었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뽐냈으며 한국에선 생소한 종목인 피겨에서 혜성같이 나타난 천재라는 점,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랐다는 점, 동양적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겸손하고 털털한 성격 등이 어우러져 대한민국이 낳아 배출해낸 자랑스러운 슈퍼스타 중 하나로 국민적 영웅이라 불렸던 박찬호, 박세리 등과 같은 레전드 스타들과 더불어 한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뜨거운 국민적 사랑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스포츠 역사를 뒤져봐도 국내에서 이렇게 압도적인 인기를 구사했던 운동선수는 손가락에 꼽는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현역 때는 피겨여왕이라는 호칭과 함께 국민여동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은퇴한 지금도 전 세대에게서 사랑받는 인물 중 하나다.


또한 출전했던 모든 세계, 국내 대회에서 3위 안에 드는 입상 경력. '올포디움' 의 소유자이며, 쇼트와 프리 중 하나는 반드시 '1위'를 차지했던 선수이기도 하다. 토리노 올림픽 시즌 이후부터 소치 올림픽 때까지 그야말로 10여년간 피겨계를 지배하고 군림했던 전설과도 같은 존재이다. 도로시 해밀, 미셸 콴, 카타리나 비트, 크리스티 야마구치 등 그 시대 피겨계를 장악했던 전설들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또한 그레이시 골드, 리쯔쥔, 애슐리 와그너,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키히라 리카, 히구치 와카바 등 전 세계 후배 선수들에게도 존경받는 스타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 / 1 Page
글쓰기

새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